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장애우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비타민D 의약품 기부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에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 '비오엔주'를 기부하고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공동으로 비타민D 투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기부 및 봉사활동은 주내자육원의 장애우 생활시설인 '가없이 좋은 곳'과 중증장애우 요양시설 '아름다운 누리'의 장애우 2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광동제약이 자사 제품인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 '비오엔주' 200 앰플을 기부하고,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박사와 함께 주내자육원 내 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 장애우 200명에게 무료 투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광동제약과 공동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박사는 "주내자육원 장애우들의 혈액검사 결과, 혈중 내 비타민D 수치가 매우 낮은 것을 확인, 3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비타민D 투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정상적으로 관리되면서부터 인플루엔자 발현율이 확연히 감소하는 등 장애우들의 겨울철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D 결핍의 치료나 예방을 위해 스스로 의료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기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대한비타민연구회 의료진을 모시고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