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2014년 12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알테오젠이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90만주.
총 상장예정주식수는 586만445주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2만3000원~2만6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알테오젠은 상장을 통해 207억원~23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 개발기술인 NexP 융합기술과 항체-약물 접합(ADC) 기술인 NexMab ADC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바이오베터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브라질 등의 해외 제약사와 공동으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외 제약사와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과정에서 기술수출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여 제품 개발 단계에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지난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고, 차입금이 없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입을 바이오베터 기술개발에 투자하여 NexP 융합기술과 NexMab ADC 기술이라는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을 확보했으며, 이 기술들을 바탕으로 성장호르몬, 혈우병치료제, 항암제 등의 바이오베터 의약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박순재 대표는 “해외 제약사들과의 제휴로 추진 중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장기간의 연구개발 투자 및 성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한 바이오베터 기반기술을 확보했다”며, “제품 개발 단계가 나아갈수록 연구개발 자금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2013년 매출액 55억원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하였고, 2014년 반기에는 매출액 35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달성했다.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12월 2일과 3일 청약을 실시하여 12월 12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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