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아미코젠,미국 FDA GMP 실사 통과
천연 발효(효소) 공법 바이오 신소재 - 북미 수출 안전성 기준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06 08:39   수정 2014.11.06 09:26

국내 1위 효소전문 바이오벤처기업 아미코젠㈜ (대표 신용철)은 최근 미국 FDA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실사를 통해, 식품 수출에 적합한 제조시설을 갖추었음을 알리는 실사 통지를 10월 28일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미코젠은 그동안 다국적 생명공학 전문회사인 시그마알드리치 (Sigma-Aldrich) 등에 친환경 완전 발효공법으로 제조한 관절건강 및 피부보습 소재 ' N-아 세틸글루코사민'과 여성의 다낭성난포 증후군(PCOS) 치료 소재 ' D-카이로 이노시톨'(D-Chiro-inositol)을 수출하는 등 천연 바이오소재를 미국 및 해외에 수출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미국 FDA GMP 실사는 수출기업 적합성 실사로 아미코젠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제조시설 및 안전관리 시스템이 미국 FDA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 미국 FDA 승인으로 아미코젠의 바이오신소재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수출에 필요한 안전성 기준을 확보해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아미코젠은 유전자진화기술 기반의 효소기술을 이용해 특수효소 기술을 선도하는 산업바이오 기업으로, 항생제의 화학 합성시 배출되는 독성폐기물, 폐수, CO2 및 잔류 용매를 감소시키는 친환경 효소(촉매제) 등  천연 효소공법을 통한 바이오신소재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소재 사업부는 건강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개별인정형 및 기능성 소재 허가를 받았으며, N-아세틸글루코사민, D-카이로 이노시톨,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유럽과 일본 중심으로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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