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가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 'AAD-2004'에 대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효과와 제조방법으로 출원한 2개의 특허에 대해 최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통지서를 받았다.
치매 등 퇴행성질환치료제은 AAD-2004는 염증유발물질인 mPGES-1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도록 도안된 최초의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다. 이번에 질환모델에서 우울증, 불안장애, 급성 스트레스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효과를 입증해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지엔티파마 대표이사 곽병주 박사는 “mPGES-1은 글로벌제약기업에서 안전한 소염제로 개발하고 있는 약물표적인데, 2010년 mPGES-1 억제제 세계 최초로 임상 1 상 연구(사람)를 진행했고, 단회투여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며 "AAD-2004는 질환모델에서 약효와 사람에서 일차 안전성이 입증됐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AD-2004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개발 연구사업단 (단장: 김경진)' 지원을 받아 발굴된 신약후보물질로, 보건복지부의 '뇌질환 치매치료제 AAD-2004 실용화사업 (단장: 곽병주) 지원을 받아 글로벌신약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영국에서 마치고 정상인을 대상으로 단회투여 안전성과 약동학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