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태평양제약 인수에 들어간 자금 총액은?
계약서상 576억보다 60억 늘어난 635억…음성공장에 케토톱 생산라인 증설중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04 06:21   수정 2014.11.04 07:16

한독(舊한독약품)은 지난 2013년 12월 13일 태평양제약을 57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지만 인수과정에 60억원을 초과 지출한 것으로 뒤늦게 나타났다.

한독은 최근 300억대 회사채 발행과 관련한 '증권신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말 태평양제약 합병과정에서 총 635억 2,800여만원의 비용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당초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 부분 인수를 위한 계약서상 인수금액은 575억원이었으나, 인수과정에서 순운전자본 정산 등으로  60억 2,800여만원이 증가해 총 635억 2,800여만원이 투입됐다는 것.

한편, 지난해 말 태평양제약을 인수한 한독은 올해 매출 4,000억원대를 올려 매출 10위권 제약사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수한 태평양 제약의 '케토톱'의 내수 및 수출물량 증가에 따라 음성공장에 2016년까지 337억원을 투입 생산라인을 증설해 2017년부터 직접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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