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이 11월 1일~2일 서울 코엑스(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열린 ‘2014 제8회 팜 엑스포’에 참가해 ‘오래가는 통증엔, 오래가는 타이레놀 이알’을 주제로 '타이레놀 이알'의 새 포장을 선보이는 한편, 두통을 비롯해 근육통, 허리통증 등 오래가는 통증에 있어 8시간 효과를 내는 타이레놀 이알의 올바른 용법∙용량을 소개했다.
팜 엑스포에서 공개된 타이레놀 이알의 새 포장은 타이레놀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주요 색상으로 하고, 다른 타이레놀 제품과의 식별을 위해 패키지 상단에는 기존의 노란색을 둘렀다. 또, 그림으로 ‘근육통’, ‘허리통증’ 등 오래가는 통증을 표현해 타이레놀 이알의 ‘오래가는 효과’를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레놀 이알은 △빠르게 효과를 발휘하는 속방층과 △8시간까지 약효가 지속되는 서방층으로 된 ‘이중 서방정’으로, 두통은 물론 지속적인 완화가 필요한 근육통, 허리통증에도 효과적이다. 포장이 바뀐 타이레놀 이알의 성분이나 함량 등 제품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다. 새롭게 단장한 타이레놀 이알은 10월 말부터 공급이 시작되어 11월경부터 약국에 비치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내년 타이레놀 출시 60주년을 앞두고 타이레놀 전 제품군에 통일성을 더하는 한편, 소비자가 각 제품별 효능∙효과와 복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타이레놀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타이레놀 이알을 시작으로 타이레놀 500mg, 우먼스 타이레놀, 타이레놀 콜드-에스, 어린이 타이레놀 등 타이레놀 7종 제품의 포장을 내년 초까지 모두 리뉴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