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올해 4분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강화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4분기 임직원 대상 사내외 교육,계열사 CP도입 진행체계 구축(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CP 모니터링시스템 활용 사전 모니터링 활동 강화 , CP운영 System Remodeling 등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2015년 'CP Activity Plan' 작성할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3분기에도 임직원 대상 사내교육( 7월= 코프로모션 외자사 CP 가이드라인 교육,9월= 시판후조사 적정성 판단기준 등 영업부 대상 공정거래 및 내부지침에 관한 교육) , 영업부 이사 공정거래 관련 사외 교육(입찰담합-부당공동행위 특강) , 계열사 CP도입 구체화 (CP관련 법 위반 행위 노출 예상 신입사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사전 모니터링 활동 (영업사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P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CP운영 효과성에 대한 내외부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CP 위반자에 대한 제재도 강화, 인사위원회를 열고 7월 31일자로 총 8명의 영업사원 감급 및 견책 조치를 했다.
한미약품은 다른 제약사보다 한발 앞선 CP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