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수집 동의서’에 대한 약국가의 반발과 관련, 쥴릭은 “쥴릭파마코리아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며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약업신문에 전해 왔다.
이와 관련, 쥴릭은 “ 약국 거래처에는 거래를 위해 필요한 일반적인 수준으로 개인정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는 보안에 유의하여 엄격하게 취급하고 있고, 쥴릭거래 제약사에 제공하는 정보의 범위는 약가인하보상 등의 상업적 거래에 필요한 수준으로 최소화 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 “의약품 대금 결제를 위한 약국 거래처의 카드정보는 결제처리 회사에 암호화되어 전송되며 쥴릭의 시스템에 절대 보관되지 않는다”며 “ 쥴릭은 개인정보사용에 관한 모든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부분을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쥴릭은 특히 “의약품 유통회사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ISO 보안인증인 ISMS를 취득한 업체로 개인정보를 포함 모든 정보를 엄격히 취급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국가는 쥴릭이 요청한 ‘개인정보수집 동의서’가 지나치게 과다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고, 이 정보가 제3자(쥴릭 협력 제약 16개사)에게 넘어간다며 반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