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앤수,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명품 의료기기 선정’
본인이 직접 심전도 측정하고, 측정데이터 활용해 의사 상담 잠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17 09:04   수정 2014.10.17 09:15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명품 의료기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명품 의료기기’ 선정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국산 의료기기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병원의 국산제품 채용을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특히 선정과정에 전국병원 의료진이 직접 평가를 해 국산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 국산제품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분위기를 빠르게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별상을 수상한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은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양쪽에 부착된 전극을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체한 것 같은 답답함, 갑자기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지는 현상 등과 같이 부정맥이 의심될 때 본인이 직접 심전도를 측정하고, 측정데이터를 활용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부정맥의 경우 심장에서의 전기 신호 전달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지거나 심장이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부정맥 발현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하게 되는데 간헐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증세가 나타날 경우 바로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R-2000'은 항상 휴대하면서 일상생활 중, 운동 전후, 혹은 이상이 나타나는 순간에 본인이 간편한 방법으로 직접 심전도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기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부정맥 수치를 내장 메모리에 저장,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와 상담 할 수 있어 적절한 진단 및 관리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 30초 간편측정과 24시간 연속측정이 가능하고, 칼라화면 장착으로 심전도 측정 그래프 및 맥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저장된 데이터는 컴퓨터로의 전송 및 프린터 출력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충전단자와 호환이 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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