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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6일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하는 클라우드 CRM 소프트웨어 세미나를 열고, 회사 현황 및 자사의 주요 소프트웨어 상품에 대해 소했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행사에서 더그 에첼 대표(사진) 는 "비바의 주력 상품인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 (Veeva Commercial Cloud)는 생명과학 기업들이 탁월한 영업 마케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솔루션 패밀리로, 비바 CRM, 비바 볼트(Vault), 비바 네트워크(Network)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또 "최근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의 기업들이 심화되는 가격 압박과 특허 만료 임박에 따른 매출 급감 위기, 규제 강화 등에 직면하면서 영업 및 마케팅의 모델도 그에 맞게 변화하고 있고,특히 오늘날은 멀티채널(multi-channel) 세상으로, 제약 및 생명과학 업계 고객들도 이와 동일한 선택권을 기대하고 있다."며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는 바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동되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
비바시스템즈에 따르면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는 서버를 따로 구입하거나 관리해야 할 필요가 없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필요 없으며, 시스템 검증 비용 등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 시스템은 규제 상황의 변화 등에 맞추어 계속해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또 한번 사용자가 맞춤 설정을 해 놓으면 각각의 팀과 장비에 맞게 해당 설정을 그대로 이전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개별 조정하는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다. 특히 고객 정보, 멀티채널 상호작용, 규약에 맞는 콘텐츠가 하나로 통합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규약을 준수하는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메세지와 컨텐츠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멀티채널 전략의 중추, 비바 CRM
가장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은 비바 CRM. 최첨단 클라우드 기반 멀티채널 CRM 시스템인 비바 CRM은 제약, 생명공학, 동물 건강, 소비자 건강 시장 특유의 업무 요구에 맞게 개발됐다. 비바 CRM에는 기본적인 CRM 시스템에 부가적으로 CLM(폐쇄 루프형 마케팅, closed loop marketing), 규약을 준수하는 이메일 발신을 가능하게 하는 승인 이메일(Approved Email), 웹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비바 Engage와 같은 기능이 포함돼 있다.
특히 생명과학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팀들이 강화된 규약을 준수하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고객 및 영업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게 해 주고,클라우드 기반에서 만들어지고 제공되기 때문에 아이패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영업 및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속도와 유연성을 제공해 준다.
또 일 년에 3번의 업데이트를 내놓았으며, 비바 네트워크 등 새로운 제품이 생길 때마다 새로 충원한 인원들로 별도의 팀을 구성함으로써 기존 CRM 팀의 인원을 빼 가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에는 비바 CRM 외에도 규약 준수 콘텐츠를 관리하는 비바 볼트(Vault)와 최적화된 고객 정보를 제공하는 비바 네트워크(Network)가 포함돼 있다.
비바 볼트는 모든 판촉물과 메디컬 커뮤니케이션의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규제된 콘텐츠 관리 및 공동 작업 솔루션으로, 판촉물의 제작, 승인, 배포를 관리하는 비바 볼트 프로모매츠(PromoMats)와, 모든 의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동 자료 보관소인 비바 볼트 메드컴(MedComms)으로 구성돼 있다.
비바 네트워크는 완벽하고 정확하게 구성된 고객정보를 유지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고객 마스터 데이터 솔루션으로,비바 네트워크는 비바 CRM과 통합되어 영업과 마케팅 분야 사용자들이 손쉽게 정확한 고객 정보에 접근해 보다 효과적으로 멀티채널 계획을 세우고 더 나은 고객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해 준다.
비바시스템즈 더그 에첼 대표는 " 커머셜 클라우드의 글로벌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반 시스템을 새로이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상품을 해외에서 출시할 경우에도 더욱 빠르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며 "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는 기업의 고객 접근 전략과 결합하여 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영업 활동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 창립된 비바는 전 세계 80여개 국에 230여개의 회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35개 고객사가 세계 50대 제약 기업에 속하는 대형 제약사다.
2014년 회계 연도 기준 총 2억10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2% 성장한 수치로, (2014년 1월 31일까지 집계 결과) 북아메리카 지역이 전체 매출의 55%,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26%, 아시아 지역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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