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제약,박명래 사장 영입 ' 제2 도약' 나섰다
cGMP 신공장 통해 우수약 생산기반 구축-영업조직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13 14:42   수정 2014.10.13 14:47

중소제약사인 미래제약이 최근 박명래 사장 영입을 계기로 자체 영업조직 강화와 함께 최첨단 cGMP 신공장 신축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미래제약은 지난 2000년 출범한 이후 순환기계분야와 골다공증치료제 및 해열소염진통제 분야 등 특정 질환분야 제품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여기에 지난달 박명래 사장을 영입하면서 아웃소싱 중심의 영업을 자체 조직으로 전환, 인재양성에 나서며 보다 효율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미래제약은 경력 영업직원 채용에 나서 향후 안정적인 영업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영업팀장급은 물론 신입과 경력직원을 10월 중 공개 채용해 우선적으로 자체 조직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래제약은 고품질 우수의약품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창업이념을 수행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공장 옆에  최첨단 GMP신공장 건축에 나섰다. 신공장은 연면적 5,418.44㎡에 1,961.57㎡규모(하 1층과 지상 4층)로 12월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우수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면 자체 생산은 물론 수탁 생산도 가능할 것”이라면서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래 사장도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 ▶임직원의 높은 직업의식 고취 ▶조직 재무장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비추고 있다.

박명래 사장은 “지난 30여년 간 제약인으로 활동하면서 확보한 모든 노하우를 미래제약 발전에 쏟아붓겠다”면서 “전체 약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제약이 어떻게 변신해 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미래제약은 향후  기업PR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미래제약은 지난 2013년 10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5회 대한민국 중소ㆍ중견기업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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