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글로벌 신약개발본부 사장에 신약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알려진 한용해 박사(53세)를, 연구소장에 이정욱 박사(53세)를 10월 8일자로 각각 영입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신약의 개발과 라이센싱 업무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용해 박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동경대 약대, 미국 국립보건원 (NIH),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등에서 연구경력을 쌓았으며 2002년부터 12년동안 Bristol-Myers Squibb(BMS) 미국 본사에서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연구를 이끌어 왔다.
한 박사는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ASBP)의 회장으로 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도왔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제약전문가로서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R&D 전략 수립과 글로벌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업계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켜 왔다.
이정욱 박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현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페링제약, 부광약품, 서울CRO 등에서 글로벌신약의 인허가 업무 및 임상개발 전과정에 대한 성공경험을 폭넓게 쌓아왔다.
엔지켐은 한용해 박사와 이정욱 박사 영입을 통해 손기영 회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개발과 라이센싱을 리드 해 갈 최정예 전문가들을 조직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엔지켐생명과학은 항암제로 야기되는 호중구 및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제, 패혈증치료제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