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유착방지제 ‘메디커튼’ 동유럽 수출 개시
20여개국 이상 판매허가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02 05:35   수정 2014.10.02 05:36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이 최근 동유럽 시장에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수출을 개시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해 메디커튼의 Global판매를 위해 터키 및 UAE 등에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대만 및 UAE를 포함한 중동지역 외 20여 개국에 판매허가를 진행해 왔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메디커튼은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필름형제품의 효과와 액상형제품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재, 자궁경수술, 복강경수술 외 척추수술에 대한 유착방지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총 37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그 유효성을 평가받은 바 있다.
 
또, 갑상선수술 후 유착방지 효과에 대한 임상을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부비강 수술에 대한 임상도 진행중이다. 이는 국내 유착방지제 중 가장 많은 3상 임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커튼은 2013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제품기술력 및 그에 따른 임상효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 해 5월 대만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터키 수출계약, 아랍에미리트 수출계약 등 20여 개국 이상의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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