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약국,비타민C 갈등 풀고 상생 돌입
대약 시도지부장 협의회, 고려은단 사과 받아들이고 상생 모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01 05:30   수정 2014.10.01 07:10

비타민C 제품을 놓고 갈등을 겪던 약사회와 고려은단이 상생의 길을 열었다.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 협의회(회장 한형국)와 고려은단(대표이사 조영조)은  지난 9월 30일 오후 경북약사회관에서 자리를 갖고 향후 상생과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키로 했다.

고려은단은 이 자리에서 대형마트 비타민으로 촉발된 갈등에 대해 사과하고 전국  약사들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서신을 보내기로 했다.

또 앞으로 약국에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다양한 마케팅 및 영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고려은단은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가격 인하 정책을 단행하고 직거래 약국 확대, ‘고려은단비타민C1000’ 600정 도매 공급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도지부장 협의회는 고려은단의 대약사 사과를 받아들이는 한편 약속한 정책을 잘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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