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차별화된 제형 뇌기능장애 개선제 발매
뉴라렌정(콜린알포세레이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30 10:41   수정 2014.09.30 10:43

명문제약은 10월 1일자로 기존 연질캡슐제제와 차별화된, 정제 형태의 콜린알포세레이트  '뉴라렌정(콜린알포세레이트)'을 발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뉴라렌정은 아세틸콜린 합성의 전구체이자 뇌신경세포막 구성성분의 전구체로, '아세틸콜린 분비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키는 이중작용으로 뇌기능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생체물질 전구체라는 구조의 특성상 장기투여 시에도 심각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미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등 다양한 뇌기능장애 증상개선효과가 입증된 콜린알포세레이트(choline alfoscerate)는 도네페질(donepezil) 등 타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병용처방시 우수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국내 뇌기능장애 개선제(치매치료제) 처방 1위를 달리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매되는 '뉴라렌정'은 기존 연질캡슐제제와는 다른 '정제' 형태로, 기존 연질캡슐제제가 연하능력이 떨어지는 고연령층 환자의 복용이 불편한 것에 비해 뉴라렌정은 복용이 편리하고 위장장애가 거의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뉴라렌정은 노인환자가 대부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향후 회사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대표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뇌기능 장애 치료에 기존 OTC로 판매중이었던 ’징코로민정‘도 함께 처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일 2회 복용, 보험약가는 정당 11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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