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사,문제 제품 회수후 정산 차일피일-약국가 불만 고조
제약사 본사에서 반품 확인만 하고 2년간 미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30 07:00   수정 2014.09.30 07:35

제약사의 반품 정산 문제로 약국가가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부산 지역 개국가에 따르면 제약사인  I사가 2년전 판매 후 회수한 제품에 대해 반품정산을 하지 않고 있다.

어린이 홍삼 제품을 포함한 세트를 1박스당 120만원에 판매한 이 제약사가, 공급사와 내부분제가 생기며 영업사원이 제품을 전량 거둬들인 후 현재까지 본사에서 정산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것.

본사에서 사실확인을 위해 해당 약국들에 대해 현지실사까지 했으면서도 처리는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약사는 "  담당 영업사원들이 반품받은 제품으로 개인영업도 한 것으로 아는데, 우리는 영업사원이 아니라 제약사와 거래약정서를 체결했다." 며  "파악을 해보니 30여개 약국정도로 제약사 입장에서 볼 때 큰 액수가 아닌데 2년이 지났음에도 계속 확인만 하고 정산을 안해주고 있다. 이름 있는 제약사가 이러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제약사는 해당 직원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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