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이 진행하는 '꿈을 캐라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지난 26일 호원아트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200대 1의 경쟁을 뚫고 김미사(36세), 박소현(38세) 최은정(44세)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슈퍼 디바의 꿈을 이루게 됐다.
개그맨 서경석이 사회를 본 '꿈을 캐라 오디션' 결승전은 작곡가 김형석, 가수 변진섭, 조갑경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6백명이 넘는 도전자 중 뛰어난 실력으로 본선을 통과한 12명은 슈퍼 디바의 꿈을 향해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
알리의 ‘별 짓 다해봤는데’를 부른 우승자 박소현은 ‘노래만 불렀어. 온 종일 이불 속에 얼굴을 묻고. 목이 다 쉬도록 노래만 불렀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야 했던 가수의 꿈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달해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또 오은정(37세), 이신(48세), 신주미(36세)는 조별 무대에서 인순이의 ‘아버지’를 불러 방청객과 심사위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12명의 도전자들은 다 함께 ‘꿈을 캐라송’을 부르며 꿈을 캐라 오디션의 긴 여정을 마쳤다.
최종 우승자로 뽑힌 김미사, 박소현, 최은정은 향후 크리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반을 발매하고 공식 가수로 데뷔하며 케토톱 광고 모델의 특전을 누리게 된다.
'꿈을 캐라 오디션'을 주최한 한독 김영진 회장은 “많은 중년 여성들이 나 자신보다 아내나 엄마로 살아가며 본인의 꿈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꿈을 현실로 만든 우승자들이 마음껏 제 2의 인생을 펼치고, 꿈에 도전하는 모습을 본 많은 중년 여성들이 삶에 활력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을 캐라 오디션은 35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슈퍼 디바’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기획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무려 6백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가수의 꿈에 도전했다.
결승전은 10월 10일, 우승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10월 17일에 스토리온 채널의 ‘트루라이브쇼’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