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서울대약대와 천연물신약 R&D 박차
신약개발센터에 'RICHWOOD R&D센터' 개소, 신약 개발 역량 갖춘 제약사 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26 05:52   수정 2014.09.26 16:40

풍림무약(주)(대표 이정석)이 첨단 연구센터를 통해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는  9월 25일 오후 이봉진 서울대 약학대학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RICHWOOD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회사는 서울대 신약개발센터 4층 및 지하층에 자리를 잡은  RICHWOOD R&D센터를 통해 연구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RICHWOOD R&D센터에서 특수 생산설비를 이용한 의약품 제제연구 및 기존에 화학 의약품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치료영역에 적용 가능한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풍림무약 제약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김호경 부사장은 “개량신약, 천연의약, 복합신약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RICHWOOD R&D센터는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이봉진 약학대학장은 "서울대 약학대학과 풍림무약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풍림무약이 발전하는데 RICHWOOD R&D센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연면적 8,969㎡(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최첨단 기기실과 동물 실험실 등 최첨단 복합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약회사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 공동연구 및 국가지원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지난 5월 12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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