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대표:유제만)이 9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서울디지털단지 G밸리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64년 9월 14일 '수출산업공업단지조성법' 제정 후 구로공단(현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착공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식에서 신풍제약은 세계적 바이오 메디컬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북 오송 생명산업단지에 세파계 전용공장을 준공, 2013년 1월 KGMP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가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
회사 측은 "국제 기준의 첨단 GMP공장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국내제약분야 기술 선진화로 국가경제 및 산업단지발전에 기여했고, 산업단지 내에서도 적극적인 기업교류협력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화의 주역에서 창조경제의 거점으로'를 주제로 산업단지의 과거 50년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50년 혁신을 준비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이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김동철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그리고 산업단지 근로자 및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