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동찬교수팀,생명과학회 우수상 2개 부문 수상
김경도 서동건 학생 각각 학술 포스터 우수상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1 05:29   수정 2014.09.01 05:36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 김동찬 교수 (39, 이학박사) 연구팀이 지난 8월 28~29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제55회 한국생명과학회(회장 주우홍)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 포스터 우수상을 2개 부문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동찬 교수와 함께 학술 연구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은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경도 학생과 서동건 학생으로, 연구 주제는 '뇌신경교세포 활성에 관여하는 신규 물질의 신호전달 기작 규명(서동건 학생)'과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적혈구 세포막 탄성 비교 분석(김경도 학생)'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연구 포스터 발표 시간에는 우수상을 받은 김경도, 서동건 두 학생의 포스터 뿐만 아니라 김동찬 교수 연구팀에서 발표한 5개의 모든 연구 포스터에 관련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응답 및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 책임자인 김동찬 교수는 “학부생 신분으로 타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석박사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국제학회의 분위기를 익히고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제자들에게 큰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보았는 데 함께 수행한 연구 내용으로 큰 상까지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고, 연구책임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동찬 교수 연구팀은 앞으로도 신개념 바이오 분자 진단 기술 개발 및 뇌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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