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일본 Nippon Rika,비천연 아미노산 공급 협약
펩타이드 포함해 5년간 250만불 이상 수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9 16:49   수정 2014.08.29 16:54

씨트리와 일본 Nippon Rika사가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협약을 체결한다.

씨트리는 9월 2일 남양주 본사에서 일본의 아미노산 전문기업인 Nippon Rika사와 비천연 아미노산 및 펩타이드 등에 대한 공급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씨트리는 Nippon Rika사에 비천연 아미노산 및 펩타이드를 포함해 5년간 최소 250만불 이상을 수출하게 된다.

비천연 아미노산은 펩타이드 의약품을 포함한 많은 원료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핵심원료다.

펩타이드는 바이오시밀러나 바이오 항체 분야가 다루고 있는 단백질에 비해 분자 단위가 작기 때문에 생산 비용이 다른 두 분야보다 적은 편이지만 기술적으로는 고난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로, 펩타이드 의약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해마다 15~20%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씨트리 김완주 회장은 "비천연 아미노산 대 .량합성 기술에 있어 국제 경펩타이드는  쟁력을 갖춘 R&D 기술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며 "일본 Nippon Rika사에 수출 계약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고부가가치 비천연 아미노산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수요가 큰 비천연 아미노산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펩타이드 분야에 집중해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5년여 동안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펩타이드 의약품인 항혈전제 주사 제품을 개발해 이미 임상시험 1상을 완료했다"며 "춘천에 3000여평 규모로 건설 중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제조공장은 국내 내수용보다는 해외 수출에 주력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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