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9월1일 중국 난징에서 개막하는 APEC 윤리경영포럼 회의에 참석, 국내 제약산업계의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소개하고 참여 국가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특히 ‘윤리경영과 산업계 역할’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 “윤리경영 정착은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의 필수요소로 소비자는 물론 산업 자체를 위해서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노력이 요구된다”는 점과 함께 “산업관련 협회가 기업의 윤리경영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도 개진할 방침이다.
또 윤리강령 시행 촉진의 중요성과 각 나라의 시행 현황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각국 실무참가자대상 별도 교육섹션에는 협회 사무국과 CJ헬스케어의 CP업무 담당자가 국내 제약산업계를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들의 윤리경영 강화를 주된 의제로 다루는 이번 포럼에서는 2020년까지 해당 분야의 윤리강령 시행전략 및 권고사항 등을 담은 ‘난징선언’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