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유럽 COS획득… 수출확대
선진국 수출공략 박차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6-17 18:24   
국제약품이 유럽 COS 인증을 획득, 수출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FDA에 필적할 만큼 유럽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 COS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약품은 Ceftriaxone Sodium Sterile 등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COS(Certification of Suitability of Monographs of the European Pharmacopoeia:유럽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로 미국 FDA에 필적하며,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제품의 품질·기술의 우수성을 전 유럽국가가 공식 인정하는 것이 된다.

국제약품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가격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이 현저히 저하된 수출환경하에서 고수익이 가능한 유럽시장으로의 진출이 한결 수월해져 수출실적이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동남아, 남미시장 위주의 수출정책을 탈피하고 선진국 수출공략에 적극성을 띨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국제약품 한 관계자는 "기존 거래선에 COS획득을 적극 홍보하여 신뢰도와 위상을 재정립하고 국내 원료합성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경구용 세파계 원료의 COS 및 DMF 등록에 박차를 가해 향후 1∼2년내에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전략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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