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덤크림'등 5종 동남아시장 수출
크라운, 수출상담 활발… 50만불 목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6-17 11:20   
크라운제약이 금년 들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눈영양제 '비고톤연질캅셀'에 이어 피부질환치료제 '엑시덤크림'을 수출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골격근이완제 '크라렉신정'을 처녀 수출하여 동남아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이번엔 '비고톤연질캅셀'등 5종의 의약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성장의 교두보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금년 들어 동남아 시장의 수출확대를 위한 활동 강화에 나서 광범위 피부질환치료제 '세피덤크림'등 5종의 의약품에 대한 5만불 상당의 의약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선적중에 있다.

또한 6월에는 기관지 천식 치료제로 항히스타민제 '세리다민정'과 소화불량·위궤양 치료제 '크라겔'등 2품목의 3만불 상당이 수출할 예정으로 있으며, 현재 수출상담과 함께 생산을 준비중에 있어 품목이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크라운제약은 현재 주력 10여 품목에 대한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국가에 허가를 신청중에 있으며, 연내에 모두 15품목을 50만불이상 수출할 계획으로 있어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도 적극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사후응급피임약 '쎄스콘언앤원정'도 아울러 수출상담 중이어서 앞으로 동사의 거의 모든 제품이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 밝아지고 있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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