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산업전시관 참가기업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7월 15일 현재 총 참가신청기업이 270개사(국내 198개사, 해외 22개국 72개사)로 당초 목표 223개사(국내 163개사, 해외 60개사)를 초과했다.
조직위는 협의중인 국내외 기업이 마무리되면 최종 참가신청기업이 300개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참가신청 기업은 LG생명과학, 종근당, 보령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메타바이오메드, 더샘, 토니모리, 뷰티콜라겐, 아리바이오, CJ헬스케어 등 굴지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대다수 참여한다. LG생활건강 등 추가 참여예정인 기업도 다수다.
해외기업으로는 세계 글로벌제약기업인 Merck(미국)사, Siemens(독일), 중국내 매출액 1위인 글로벌기업 SinoPharm(国药控股), 상하이 최대 의료기기기업 ShanghaiPharma(上海医药) 등이 참가신청을 했고 추가로 Momenta Phama(글로벌/의약품/미국), Amneal(글로벌/의약품/미국), GE Healthcare(글로벌/의료기기/미국)와 참가 협의를 진행중이다.
조직위는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바이어 29개국 120개사를 유치, 수출상담회 2회(9.26./9.30.)를 개최할 계획이다. 주요기업은 노바티스, 화이자, 암젠, 베델,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등이다.
이와 별개로 충청북도 국제통상과와 바이오정책과에서 각각 100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유치해 수출상담회(6회)를 개최,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이차영 사무총장은 “전 세계 우수 바이오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산업엑스포를 개최하고 그 결과 충청북도는 물론 국가 바이오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 공동 주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전 세계 300여개 바이오 기업과 700여개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 총 1,000여개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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