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신데라보와 BMS가 공동판매중인 혈압저하제 'Irbesatan'(Avapro, Aprovel, Karvea)이 혈압이 상승한 환자들의 혈압을 'Valsartan'보다 효과적으로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실시된 '안지오텐신 II수용체 작용약물인 이르베사탄과 발자르탄의 항고혈압 효과를 비교 연구한 이동성 혈압에 대한 모니터링 연구' 결과 나왔다.
경미하거나 중등도인 426명의 남녀 고혈압환자를 무작위로 선별, 이르베사탄 150mg/1일 또는 발자르탄 80mg/1일을 8주 동안 투여한 결과에 따르면 24시간내 이동성확장기 혈압이 각각 6.73mmHg 대 4.84mmHg, 이동성 수축기혈압이 각각 11.62 대 7.5mmHg(p<0.01)로 저하됐다.
또 이르베사탄과 발자르탄을 최고 권장용량(각각 300mg/1일 대 320mg/1일)으로 투여한 후 비교 관찰한 결과에서도 이르베사탄을 투여받은 많은 수의 환자들이 발자르탄을 투여받은 환자들보다 뚜렷하게 우월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각각 63.9% 대 44.3%)
이탈리아 제랄도 호스피털 맨시아박사는 "기존의 혈압강하제들보다 더 강력한 혈압강하작용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들은 심혈관계 위험이 상승된 환자 및 일반적 고혈압 환자들에게 더 안전함을 시사해준다"며 "이르베사탄은 이러한 관점에서 진료실 집 밤과 낮 등 세가지 다른 정황에서 꾸준히 측정된 혈압수치를 통해 확실히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르베사탄은 사노피-신데라보 연구팀이 처음 발견, 사노피와 BMS 사가 공동개발한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저해제 계열의 혈압저하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