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종株 절대저평가 '비중확대' 의견
미래에셋증권, 한미ㆍ보령ㆍ동아 등 매수추천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6-11 09:41   
제약업종에 대한 주가가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식시장에서 소외돼 저평가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비중확대 의견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지난해 이후 상승장에서 제약사의 외형성장과 체질개선으로 거둔 양호한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한미약품, 보령제약, 동아제약 등 상위제약사의 매수를 추천하는 한편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외자제약과 의원급 시장 경쟁력을 가진 상위 제약사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퍼스트 제네릭' 전략아래 공격적인 영업을 수행하는 한미약품, 치료제 영역 집중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보령제약, R&D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동아제약 등의 매수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순 애널리스트는 "정부 정책이 업계에 미치는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며 "제약업종의 비중확대 첫째 이유는 그간 상승장에서 소외돼 절대 저평가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운로드: 제약업종분석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