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바이오 혁신 실현 새 브랜드 ‘BIOVIA’ 발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에서 엑설리스社와 바이오PLM 결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7 10:17   수정 2014.05.27 10:20

다쏘시스템은 신규 브랜드인 ‘바이오비아(BIOVIA)’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노피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듀퐁 쉘, BASF P&G 유니레버 로레알 삼성그룹 등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전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BIOVIA는 생물학∙화학∙재료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생산 분야에서 현재 가장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 및 전달 기술과 결합해 과학∙생물∙화학∙소재 분야의 새로운 경험을 기업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약회사들이 혁신을 이루고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데 도움을 준다. 다쏘시스템은 재료 설계부터 분자 시뮬레이션, 화학 제조 등에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BIOVIA를 촉매제로 제품, 자연, 삶이 조화를 이루는 가상의 세계를 제공한다는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CEO는 “ 다쏘시스템은 생명 과학과 바이오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노하우를 통해 BIOVIA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엑셀리스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은 더욱 진보된 생물∙화학∙재료 분야의 경험 개발을 위한 새로운 협업 환경을 창출한 것이다. 더 나아가 BIOVIA를 통해 지구상의 전체 생물권을 모델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딕 슬랜스키 ARC 자문그룹 PLM 및 산업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는 “엑설리스의 전략은 최초의 발견에서 상용화까지 과학기술 혁신 주명수기를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툴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의 엑설리스 인수를 통해 엑설리스의 혁신적인 플랫폼은 생명 과학, 소비재, 제조 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다쏘시스템의 분자 화학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 카네치아 다쏘시스템 BIOVIA CEO는 “우리의 목표는 전체 생물권(Biosphere)을 모델링 하는데 필요한 산업과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BIOVIA는 제약, 소비재 및 기타 프로세스 기반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협업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델링, 시뮬레이션, 실험실 및 품질관리 등을 통합한 정교한 전사 시스템은 거의 모든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BIOVIA는 오는 6월 11일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lerate 2014 Korea에서 관련 내용이 소개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