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제주지부장 지안약품 고응배사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5-28 11:50   
지안약품 고응배 사장(50)이 최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제주 지부장에 추대됐다.

고응배 신임 지부장은 원광대약대(8회) 출신으로 한라병원 약제과장, 한라대 및 제주산업대학 교수를 역임하다 지난 1995년 지안약품을 설립했다.

고 지부장은 "제주는 출혈경쟁에 있어 청정지역이지만 다소 외형적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의 개선에 주력하며 뒷마진 근절 등도 협의, 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제약사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데도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안약품은 의약분업과 함께 약국들의 재고약 편의를 위해 의약품교품센터(www.jianpharm.co.kr)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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