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쿠르트, MR 증원 항암제 판촉강화
내년 6월까지 20% 늘려...절반은 대졸 예정자로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6-18 14:50   
日 야쿠르트는 항암제분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의약정보담당자(MR)를 현재보다 20% 늘리기로 했다.

야쿠르트는 주력품목인 항암제 '캄푸토'의 판매 촉진을 위해 MR을 내년 6월까지 현재보다 20% 증원하는 한편 현재 개발중인 항암제와 '캄푸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병용시험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항암제는 야쿠르트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주력품목으로 이 분야 매출 확대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야쿠르트는 지난 3월 기준 103명이던 MR을 125명으로 증원하기로 하고 절반 이상을 대학 졸업예정자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야쿠르트는 이들 MR 요원들을 이용, 항암제를 많이 사용하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캄푸토' 정보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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