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그룹이 매출 3조원 달성을 위해 고객 중심의 영업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제약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지난 7일~8일 여주 마임 비젼빌리지에서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지오영그룹은 이번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약업계 환경하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수행을 평가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해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한국의 약업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성을 쏟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목표도 달성하고 임직원 각자의 삶도 보람있고 풍족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선혜 회장은 특강을 통해 "각 사업부문의 본부장과 팀장들이 실무능력 향상과 열정을 갖고 조직을 활성화하여야 하며, 긍정의 힘, 할 수 있는 힘을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 내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절심함과 노력, 실천을 통해 3조원 매출목표를 앞당겨 달성하자"고 말했다.
업계획 발표회에는 지오영네트웍스 각 사업본부를 비롯해 강원지오영,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청십자약품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3년 사업부별 사업실적 및 실적분석, 2014년 사업계획 목표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외부 초빙강사를 통해 현 시점을 '품격(品格)의 시대'로 정의하고 품격(品格)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역할과 사고의 전환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어 지난 해 지오영 1조 매출 달성과 함께 수립한 지오영 그룹의 신 비전체계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의약, 건강, 유통 일등파트너의 비전과 함께 미션, 핵심가치, 경영이념과 중장기 사업목표에 대한 임직원간 공유의 시간을 갖고, 그룹 전체 2014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