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이 26일 서울 The-K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2월 결산 상장제약기업 중 '첫 시무식'을 갖고 매출 5천억원 도전을 선언했다.
'2014년 Kick-off Meeting`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한승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4년도에는 다수의 외적변화로 인한 제약산업의 열악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러한 변화를 극복해 내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를 위해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개량신약 및 천연물 신약 등의 R&D 활동을 강화하고, 2008년 5품목으로 시작해 51품목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제네릭 제품을 2014년도는 전년대비 44% 성장한 700억 이상의 품목군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의 힘든 영업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시장 확대를 위한 처수 및 'Heavy User' 개발, 만성질환 파트 육성, 조직역량 강화, 제네릭(특허만료의약품) 시장 활성화, 일반의약품 제품력 강화 등을 통해 2014년도의 불안정한 시장 환경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에 대한 집중력을 발휘하고.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M/S확장, 그리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한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일약품의 `2014년 Kick-off Meeting`은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