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인 카엘젬백스는 전립선암에 대한 병용요법으로 국내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대 강건욱 교수팀과 공동으로 'GV1001'의 전립선치료제 효능에 대해 연구를 해 왔으며, 실험실 연구를 통해 전립선암의 대표적인 화학치료제 도세탁셀(Docetaxel)을 단독으로 투여한 실험 군에 비해 도세탁셀(Docetaxel)과 GV1001을 병용 투여한 실험 군에서 암세포 성장억제 및 암세포 이동성 억제에 대한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
카엘젬백스는 이 실험 결과를 토대로 GV1001과 도세탁셀 병용요법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향후 해외 출원을 할 계획이다.
국내 전립선암 발생률은 1989년 1.2%에 불과했으나 2001년 2.8%, 2005년 4.5%, 2010년 10.7%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현재 전체 암 발생 빈도 5위다. (암센터, 암통계 자료집,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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