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유니세프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전개
116주년 기념,아프리카 물부족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0-14 09:54   수정 2013.10.14 09:55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 탄생 116주년을 맞아 유니세프와  ‘생명을 살리는 물 (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를 맞아 시작한 이 캠페인은 식수 부족과 물 정화시설의 부재로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원 기금은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 판매수익금에서 조성되며, 온라인 소비자 참여에 의해 이 기금이 전달된다.

유니세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위액션(WeAction, www.facebook.com/WeActionUNICEF)’에서 소비자들의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한 달 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 또는 ‘공유하기’, 1개 당 116L의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데 동참 할 수 있다.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3세기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주목 받는 아티스트 3인 -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이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의 디자인에 자발적으로 참여, 재능 기부를 하며 의미를 더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897년, 생명을 살리는 물로 태어나 116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 활명수가 이제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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