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스의 구강 대수술 후 통증완화 효과가 디클로페낙보다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MSD는 3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바이옥스 50mg 1회 투여와 장용피복으로 된 디클레페낙 소디움 50mg 3회투여를 비교한 임상결과 바이옥스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 MSD가 'Clinical Therapeutics' 4월호에 실린 연구결과를 인용, 발표한 바에 따르면 8시간동안 바이옥스 50mg을 1회 투여했을 때 디클로페낙 50mg을 1회 투여했을 때보다 통증완화정도가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바이옥스 50mg 1일 1회 용법은 24시간 동안 전반적인 통증완화효과를 나타내 매 8시간마다 투여되는 디클로페낙 50mg 3회 투여보다 효과가 유의하게 큰 것으로 입증됐다.
연구결과 환자들은 특히 디클로페낙을 복용했을 때보다 바이옥스를 복용했을 때 더 빠른 통증완화효과를 나타났다.
바이옥스 투여시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하는 시간이 평균 31분인 반면 디클로페낙과 위약으로 치료받은 그룹의 절반이하 환자만이 4시간이내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는 통증완화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부작용과 관련,한국MSD는 부작용 경험 환자들은 바이옥스그룹에서 더 적었고 두통과 오심이 흔히 보고된 부작용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