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구 정맥 영양공급시 Nutrients는 우선적으로 환자의 니즈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며, 경제성과 환자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표준화된 TPN스시템이 유리하다고 보고되었다.
제일제당이 주최하고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후원으로 지난 13일 오후6시 호텔신라에서 'TPN요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심포지엄에서 초청연자인 '히데아키 사이토'교수(일본 동경의대)는 부족한 영양공급에 비추어 볼때 과도한 영양공급은 오히려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칼로리와 탄수화물 요구조건이 잘 조정되어야 하고 특화된 면역조절 영양공급 물질이 비경구정맥 영양요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사이토교수는 앞으로 가장 효율적인 영양공급과 비용효과 측면에서 더욱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고 미국내 대학병원급을 조사(1998년)한 결과, 글루코스를 이용한 과도한 영양공급이 25%이상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어 과도한 칼로리 공급시 여러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 환자에게 단기간동안이라도 일정하게 부족한 영양공급을 하면 생체내 염증 반응의 억제로 생존율을 제고 시킬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과도한 영양 공급시 탄산가스가 다량 생성되고 지방간이 잔행되며, 하이퍼글리세미아가 발생할수 있어 표준 영양공급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표준화된 TPN수액제제를 사용시 인력 감소와 비용을 절감할수 있다고 피력했다.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일본 '테루모'사와 제휴로 신제품 TPN수액제 '유니칼릭'을 신발매 했는데, '유니칼릭'은 경구를 통한 영양공급이 불가능 하거나 위장관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을 공급하는 TPN 제품으로 △국내 최초의 '원-백' 영양수액제품이며 △신속한 조제가 가능하고 △아미노산 조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인 유용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유니칼릭'의 효능효과는 경구 위장관 영양공급이 불능하거나 불충분하고 경중심정맥 영양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경우 수분·전해질·아미노산 칼로리를 공급할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