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스텐드로주' 발매예정
신풍, 부작용 개선…주사시 통증 극소화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4-15 13:17   
신풍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스텐드로주'를 조만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음경해면체의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알프로스타딜'과 혈관확장작용이 있는 '펜톨아민', '염산파파베린'의 복합제제로 기존의 알프로스타딜 단일제제에 비해 적은 용량으로 발기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특히 단일성분의 연속사용시 나타나는 부작용을 개선하고 주사시 통증을 극소화시킨 장점을 가진 제제이다.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2001년 임상시험을 완료,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기관 실시가 끝나는 대로 제품을 생산, 시판할 예정이다.

신풍제약은 올해 이 제품이 발매될 경우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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