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원료 항암면역증강작용 '진산' 출시
코인텍, 과기부·원자력병원 공동연구개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4-08 13:36   
원자력병원 윤연숙박사팀이 바이오벤처기업인 코인텍과 공동으로 개발한 항암면역증진 기능성식품 '진산'이 본격 출시됐다.

이 제품은 암 환자치료에 사용되어 온 70여종의 약용식물을 대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면역증강물질을 탐색한 결과 인삼으로 항암면역증강효과가 우수한 다당체 '진산'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특히 '진산'은 대식세포 및 자연살해 세포의 암세포 살해능을 증가시키는 기전으로 동물실험 결과 B16-F10 흑색종이 이식된 쥐에 0.2mg씩 8회 복강 내 주사시 암의 전이를 56%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57BL/6쥐에 이식된 LLC폐암세포주의 성장을 60% 억제했다.

원자력병원 윤연숙박사는 "진산의 항암효능은 면역세포의 암세포 살해능을 증강시키는 기전에 의한 것으로 상기 흑색종 및 폐암세포 이외 다른 종류의 암세포에 대하여도 효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암치료를 위한 보조요법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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