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할펀박사, '리프리놀, 관절염 특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2-27 15:22   
캘리포니아대학 의학부 명예교수 조지 할펀박사는 27일 '리프리놀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 중 '리프리놀'이 가장 강력한 항염증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관절염에 특효가 있다"고 밝혔다.

조지 할펀박사는 저서 '관절염 특효 리프리놀'(부제:획기적인 관절염 치료제에 관한 책, 한불문화출판 12,000원)의 국내 출간 참석차 내한했다.

리프리놀은 뉴질랜드 해안에서 서식하는 초록입홍합에서 항염증성분만을 농축시켜 추출한 관절염건강보조식품.

임상시험 결과 골관절염 및 류머티스관절염에 효과가 뛰어난 반면 위장장애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사는 간담회에서 "리프리놀은 관절염증억제효과가 스쿠알렌을 포함한 어류성 EPA의 250배 이상, 달맞이 꽃기름의 350배, 연어류의 350배, 아마인유의 400배 이상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며 "항염증제에 반응하지 않던 전립선염환자가 리프리놀에 반응했다는 보고도 나왔다"고 밝혔다.

또 "리프리놀은 기존의 비스테로이드성약제들과 달리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전혀 없고 관절염뿐 아니라 심혈관계질환, 기관지천식, 알레르기 생리통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할펀박사는 이와 함께 "리프리놀을 복용한 환자가 독감백신을 맞았을 경우 항체반응이 일반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약물상호작용도 없다"고 말했다.

호주 파마링크사가 20여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 SYS파마가 지난해부터 국내 독점공급하고 있는 리프리놀은 임상적으로 이용가능 한 단 하나의 LOX경로 억제제로 알려져 있다.

효과를 인정받아 호주 러시아 등에서는 의약품(OTC)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프랑스 독일도 OTC로 등록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판매사인 SYS파마는 부작용발생시 전액 환불조치하는 리콜제를 실시한다.

리프리놀은 1,500만달러 상당의 국제적인 생산물책임배상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상당수 판매된 미국에서 단 한차례의 클레임도 없을 정도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할펀박사는 영국왕립협회 의학분야를 비롯한 26개의 일류 국립 외국 국제학술협회 및 과학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자로, 의학계에 대한 공헌과 환자에 대한 헌신으로 한국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각종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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