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신약 크라비트점안제 판매
안과용약 전문 일 산텐제약과 계약 체결
노경영 기자 kyno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2-26 09:38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최근 일본의 세계적인 안약메이커인 산텐제약과 차세대 항균제인 "크라비트 점안액"의 한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오사카소재 산텐본사에서 행해진 이번의 계약 조인식에는 양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 격변하는 의료환경에서 보다 긴밀한 정보교환을 통해 최고 양질의 의약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한 단계 격조높은 브랜드 제고의 마케팅전략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에 계약체결된 크라비트 점안액은 제4세대 성분의 퀴놀론계로서 조직침투력이 탁월, 외안부질환에서 97%의 높은 치료임상효과를 보여 이미 미국 FDA승인을 취득했으며 일본 안과임상계에서도 높게 처방되고 있다. 유럽 각국에서도 곧 발매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준제약은 구체적인 판촉전략을 수립, 바로 본격적인 판촉에 돌입했다.이미 타리비드 점안제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굳건한 시장기반을 구축한 태준제약은 이번에 크라비트 점안액
까지 가세함으로써 광범위한 마케팅전략을 구사, 향후 이 제품의 판매목표를 100억원대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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