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표 위청수·쌍화탕 미국 수출
조선무약, 노사합심 경영정상화 계기로
노경영 기자 kyno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18 12:52   
조선무약(사장 서명중)은 지난 68년 국내 최초로 완제의약품인 '솔표 우황청심원'을 수출해온 이래로 올해 초 외국에서 더욱 효능이 입증된 '솔표 위청수'를 비롯 '솔표 쌍화탕'을 미국에 지속적으로 수출한다.

미국 일본지역의 완제의약품 수출은 34년간 이룬 쾌거로 부도의 경영위기에서도 노사가 일심동체가 되어 끊임없이 수출을 추진함으로써 경영정상화를 이루려는 필사의 노력과 77년 전통의 우수한 기술력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은 근로자들의 사기앙양은 물론 협력업체 및 채권단들 모두를 하나로 묶는 계기로 만들었으며 경영진을 비롯한 근로자들 모두 회사의 갱생이라는 한가지 목표를 위해 불철주야로 뛰고 있는 가운데 커다란 활력소를 주었을 뿐아니라 협력업체들과도 조선무약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서로 긴밀한 협조체제와 원료공급 및 기타 원·부자재수급등 문제도 원활하게 상부상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조선무약은 부도전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폴 등 기존 수출국들과의 취해졌던 의약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코자 우편물(안내장, 협조문, DM, 카다로그...,) 발송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수출 목표를 300만불로 설정하고 한층 체계적인 수출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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