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애드콕, 발기부전의료기구 출시
미국 비뇨기과 의사 개발, FDA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03 11:43   
의약품도매업소에서 지난해 제조업체로 변신한 성원애드콕제약(舊 성원약품, 대표·차광수)이 미국 비뇨기과의사들이 모여 만든 회사인 '포스트 배큠사'에서 제조한 'POS-T-VAC'를 선보인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이 제품은 발기부전환자를 위한 의료용 기구. 국내 비뇨기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한 결과 상당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 발기부전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원애드콕제약은 마약류 및 전문치료제만 취급하는 의약품 수출입 및 병원
도매업에서 특화경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의료용 마약전문 제조업 및 치료제 전문업체로 발돋움한 업체. 거래선으로 확보한 110여개 종합병원에 진통제 'Myprodol(마이프로돌)', 간염치료제 'Zadaxin(자닥신)', 해열진통제 'Pranopropen(프리펜시럽)' 'Pall Filter' 등을 OEM 생산과 에이전시사로부터 총판계약을 받아 공급하고 있다.

조만간 의사들로부터 얻은 특화 아이템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동 제약은 2일자로 박철규 영업부장을 영업이사로, 김현옥 관리부 사원을 주임으로 인사 발령하는 한편 박우상 팀장, 김영수·조항태 사원에게 각각 영업부문 최우수상·영업부문 우수상·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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