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 허준이사 부사장 승진
본격적 2세 체제 돌입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03 10:45   
삼아약품은 2일자로 허준 마케팅 담당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허준 부사장은 96년 브레드포드 경영학과를 졸업해 97년 삼아약품에 입사한 후 영업, 개발, 마케팅부에서 실무를 역임했다.

허 부사장은 "그동안 이룩한 탄탄한 경영성과를 토대로 격변하는 제약업계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젊은 임원진체제를 도입, 새로운 조직문화를 가꾸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재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허 부사장 취임에 따라 삼아약품은 허 억 현 회장에 이어 본격적인 2세 체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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