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퇴직사우 모임인 '종우회'는 최근 양재동 리더스클럽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모임을 겸한 2001년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안우성 종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근당이 업종전문화를 위한 기업분할 이후에도 모든 분야에서 내실있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종근당에 몸담았던 일원으로서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종우회에 대한 회사의 관심과 지원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종우회도 종근당과 종근당바이오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송년모임에서는 현직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종근당에 3년 이상 근속했던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종우회'는 회사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84년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150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