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형 '프리필드 시린지' 집중 조명
벡톤디킨슨, 파마슈티컬 시스템 세미나
노경영 기자 kyno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14 15:48   
벡톤디킨슨코리아(보인메디카) 제약사업부는 지난 11일 리츠칼튼호텔서 제약회사 대표 및 임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한국 제약산업 변화를 예고한 '파마슈티컬 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프리필드 시린지 시스템에 대해 조명한 것으로 국내시장의 프리필드 개념도입을 통해 제품의 선진화와 특히 사용자를 위한 보다 안전화된 의약품제형으로서의 기존 제형과의 차별화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프리필드 시린지는 기존의 주사제 제형인 앰플이나 바이알제제와는 달리 약물을 미리 시스템에 충전, 환자에게 주사하는 것으로 사용의 편리성과 정확한 용량투여, 주사준비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등 오염방지 등 장점으로 세계적으로 보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환자의 안전성문제가 부각되면서 미국은 주사기 4개당 1개꼴로 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백신제제는 모두 프리필드시린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벡톤디킨슨코리아 제약사업부는 지난 93년부터 프리필드시린지를 국내시장에 도입한 이후 주요제약사에 공급,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벡톤디킨슨사가 이시장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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