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창립 69주년 기념식 거행
유충식 사장 근속 40년 등 125명에게 포상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03 18:14   
동아제약은 3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충식 사장은 근속 40년을 맞아 강신호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 서선호 과장(30년 근속) 등 98명의 장기근속자에게 표창장과 자사주를, 회사발전에 기여한 27명의 공로사원들에게는 표창장과 자사주 및 1호봉 승급 등의 정기포상이 실시됐다.

이와 함께 또한 클리덴트 제품 포장공정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정진호 주임과 진공건조기 건조시스템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은석 대리에게는 각각 최우수 제안상과 우수제안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한국타우린 연구회 회장으로서 타우린의 새로운 약효에 관한 연구를 활성화시켜 박카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김병각 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와 퇴직임직원 모임인 동우회 회원으로서 동아제약 발전에 공헌한 신충식씨에게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강신호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회사의 매출과 이익 증가에 힘쓴 임직원의 노력을 치하하고, 3년전 IMF기금에 의존하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힘들었던 기억을 교훈삼아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성공시키려는 임직원들의 굳은 결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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