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CRP 감소효과 탁월
고지혈증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1-30 10:00   
리피토가 심바스타틴과 비교시 고지혈증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죽상경화 완화에 대해 두 가지 스타틴을 비교한 최초의 임상시험인 ASAP(Atorvastatins vs. Simvastatin on Atherosclerosis Progression) 하위 분석결과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이용해 콜레스테롤 강하치료를 받은 고지혈증 환자의 C-반응성 단백(CRP)이 심바스타틴 40mg을 이용한 고지혈증 치료 환자보다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선천성 질환인 이형가족성 고지혈증 환자 326명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실시한 이 연구 결과 죽상 경화 진행에 있어 시험 시작 2년 후, 아토르바스타틴군은 CRP가 35%, 심바스타틴군은 10% 감소하여 아트로바스타틴군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또 LDL 콜레스테롤도 심바스타틴군은 41% 감소한데 반해 아토르바스타틴군은 5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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