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의 차세대일류상품 기업에 동화약품, 유한양행, 유유산업 등 제약사 3곳을 선정됐다.
또 의료기기업체인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전기화학암치료와 척추고정장치를 일류상품으로 선정했다.
산자부는 동화약품의 간암치료용방사선의약품, 유한양행의 위궤양치료제, 유유산업의 홍삼의약품 등 3개 제품을 차세대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이들 업체에 인증서를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에게는 산자부장관 명의의 세계일류상품 인증서가 발급되고 해외전문전시회 참여와 기술개발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산자부 관계자는 "선정된 업체는 신용확보, 수출 등 대외거래와 해외사업자와의 사업협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증식 수여식은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일류상품 서울전시회 개막식 직전에 거행된다.
한편 차세대일류상품 생산기업은 △동종 상품 국내 시장점유율 5위 이내 △산업기술대전, 산업디자인전 등에서 대통령상 이상 획득 업체 △업종별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