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헤모큐 CF 새로 제작,방영
"유정현, 빈혈 해결사로 나섰다"
노경영 기자 kyno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1-26 13:39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헤모큐CF를 새로 제작, 11월부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TV광고는 기존 임산부에만 국한되었던 빈혈치료제 시장을 청소년부터 일반주부까지 확대시켜 새로운 캠페인을 시도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신규 CF는 임산부, 수험생, 일반 주부들이 각각 빈혈로 어지러울 때 아나운서출신인 모델 유정현이 바람처럼 나타나 헤모큐로 치료해준다는 내용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빈혈에 대해 직접적으로 표현, 치료의 필요성을 알려주면서 밝고 산뜻한 화면 구성에 경쾌한 BGM을 활용, 전체적으로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번 CF는 특히 모델 유정현을 통해 이미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헤모큐의 선호도와 신뢰도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유정현은 어설프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유정현표" 캐릭터를 이번 CF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해 기획의도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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