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최근 소화성 궤양 전문치료제 액사딘 캅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소화성궤양의 치료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H2 receptor antagonist로서 위벽세포에 존재하는 H2 수용체와 결합을 하여 cyclic AMP의 생성을 억제, histamine자극에 의한 산분비를 억제하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른 H2 receptor antagonist보다 신속하게 위산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켜줄 뿐 아니라 치료효과는 대표적인 소화성궤양 치료제인 Ranitidine과 동등한 이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유지요법시는 소화성궤양의 재발율을 8%로 낮추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약물의 대사가 거의 간에서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약물과의 약물상호작용이 거의 없으며 부작용 발현율도 현저히 낮아 안전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액사딘은 기존의 자사 소화기제품인 레보탈, 프로파, 타라부틴, 국제시메티딘, 폰티나와 더불어 소화기 내과에서의 도약을 이끌어줄 제품"이라며 "액사딘이 아직 의원에서는 처방의 경험과 사례가 부족하지만 국제약품의 강력한 의원시장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내과전문의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액사딘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국공립의료원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